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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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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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적은 제 발이 저려서 뛴다

(2)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3)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

(4) 도적고양이 코 세다

(5) 도적의 때는 아무 때건 벗는다

(6)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7) 도적맞고 욕본다

(8) 도적이 주인더러 밥 잡수 한다

(9) 도적질도 알아야 한다

(10)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1번째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2번째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3번째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4번째

억울하게 누명을 쓰더라도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 그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된다는 말.

도적 관련 속담 5번째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6번째

손해를 보고도 도리어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7번째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8번째

무슨 일이든지 구체적인 실정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관련 속담 9번째

물건을 바꾸자고 먼저 말할 때에는 자기 것이 약점이 있거나 상대편의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

도적 관련 속담 10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식혜 먹은 고양이 속

(2) 도둑놈이 제 말에 잡힌다

(3) 도둑맞고 죄 된다

(4) 도둑이 제 발 저리다

(5) 도둑이 포도청 간다

(6)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7) 열 사람 형리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마라

(8) 애매한 두꺼비 돌에 치였다

(9) 두 총알에 맞아 죽는다

(10)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 관련 속담 1번째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 관련 속담 2번째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 관련 속담 3번째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 관련 속담 4번째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

죄 관련 속담 5번째

남모르게 감쪽같이 한 일이라도 저지른 죄는 세상에 드러나고야 만다는 말.

죄 관련 속담 6번째

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죄 관련 속담 7번째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 관련 속담 8번째

배신자는 자기편과 상대편 모두에게 죄를 졌으므로 두 편 모두에게서 총알을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다는 말.

죄 관련 속담 9번째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 관련 속담 10번째